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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11회 수학독서대회
작성자 백대윤 작성일 2018-09-02 오후 10:08:57
E-mail bdy0921@daum.net 조회수 135
첨부파일

심원고 21109 오예진.hwp

독서대회 원고-수학 소녀의 비밀노트를 읽고[1].hwp

내용

수학자들의 인간성

나는 누가 x교수를 죽였을까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만화이지만 수학적 개념을 곁들여 진행된다. 수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1900, 파리 수학자들이 모인 협회에서 x교수가 사망하였다. 그리고 용의자는 협회에 참가하였던 수학자들이 된다. 뉴턴, 페르마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수학자들이 이 사건에 용의자 들이였다.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유명수학자들은 자신들의 무고함을 밝히고자 수학적 용어로 써진 각기 다른 서로의 진술서를 작성해 제출 한다. 그리고 그 진술서를 풀면서 피타고라스의 정리, 삼각비등의 나는 어렵게만 생각하였던 이론들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부분에서는 서론에서도 말하였던 수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 즉 인간성이다. 피타고라스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것들이 연상되는가? 아마도 피타고라스의 정리 등의 이론이 떠올랐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수학자들의 일생과 수학자들이 겪었던 사소한 이야기들을 배운 적이 없었을 뿐더러 관심을 갖고 자세하게 조사하고 찾아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수학자들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들은 사랑에 빠지기도 하였고, 자신의 연구결과를 입증하기 위해서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기도 한 사람들이였으며, 여자라는 사회적으로 불리하였던 것을 극복해내기 위해 아픔을 마주하기도 한 여자들이였기도 한 것이었다. 그것은 우리가 딱딱하고 외워야 하는 어렵기만 한 공식 뒤에 가려져 있던 수학자들의 일생 이었다.

우리는 수학시간에 공식을 배운다. 우리가 지루하다고 느꼈던 수학공식 뒤에는 수학자들의 대단한 창의력과 노력이 숨어져 있다는 것을 이 책 누가 x교수를 죽였을까를 읽고 느꼈다. 거의 매일 수학을 배우면서 공식도 배우지만 수학자들의 일생과 이야기는 전혀 배우지를 못했다. 이 책은 만화이지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잘 설명이 되어 있고 재미와 수학을 둘 다 잡은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였다. 그리고 특히 삼각비와 도형의 원리에 대해서 많이 나왔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도형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매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은 진짜가 아니지만 만약에 내가 저 상황에서 수학자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진술했을지도 궁금했고 진술서에서 나오는 내용에 답이 나올때도 쾌감이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이제부터는 수학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추리와 수학, 수학과 재미가 섞인 이 책을 더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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